암환자에게 고기는 좋고 녹즙은 나쁘다고 ?

• 병원에서는 암환자에게 아무거나 잘 먹기를 권한다. 특히 육류 섭취를 권한다. 또한 녹즙을 마시면 간이 손상되어 큰일이 날 것처럼 주의를 준다.

•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암 발병률을 줄이는 것은 이미 오랜 기간을 통해 증명된 사실이다. 이러한 개념이 암 치료에는 방해가 되고 독이 된다는 말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다. 

• 암환자들은 입맛이 없고 특히 항암 치료를 받을 경우 이가 들떠서 씹는데 애로가 많다. 채소가 맛도 없고 거칠어 상대적으로 채소 섭취가 부족한데 이를 채소 주스나 분말, 녹즙으로 대신하는 것은 암 치료에 분명 도움이 된다.  
 

• 암환자에게 육류는 오히려 독이 되고 다량의 채소는 약이 된다. 가능한 많은 양의 채소를 먹어서 암세포가 제대로 활동을 못하는 항암 체질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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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치료를 받으면 간 수치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의사들은 이 경우 녹즙이나 다른 식품 탓으로 원인을 돌린다. 그러나 녹즙을 끊어도 간 수치는 좋아지지 않는다. 간수치를 나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병원약, 특히 항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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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즙의 경우 너무 빨리 흡수되어 간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큰일난다는 의사들도 있다. 녹즙은 한 드럼통씩 먹는게 아니다. 

* 고기는 필요할 때 먹으면 된다. 일부러 찾아서 먹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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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