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가 품질을 결정한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의 품질과 효능은 원료의 품질에서 90% 이상 결정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100% 차가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나쁜 원료로는 결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오기남차가버섯은 이러한 근본적인 사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 품질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좋은 원료를 확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왔습니다.
이것은 소비자의 눈에는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완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기초 작업입니다.
시베리아 타이가의 진짜 자연산 차가버섯
오기남차가버섯은 북위 45~55도 시베리아 타이가 삼림에서 15년~20년 이상 스스로 자란 자연산 차가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합니다. 몇몇 차가버섯 업체들은 북위 65도 이상에서 자란 차가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추운 곳에서 자란 차가버섯이 품질이 더 좋다는 주장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북위 65도 이상의 시베리아는 나무가 자라지 않는 툰드라 지역입니다. 물론 차가버섯이 자라는 자작나무도 없는 곳입니다.
오기남차가버섯이 차가버섯 원료를 구하는 방식
차가버섯은 공식 기관이나 단체가 원료를 통제하지 않습니다. 농산물 경매 등을 통해 구할 수 있는 원료가 아닙니다.
타이가 숲속 마을의 사냥꾼이나 약초꾼들이 인근의 숲에서 차가버섯을 채취합니다. 채취한 차가버섯은 즉각 어른 주먹 정도의 크기로 조각낸 후 집에서 1차 건조를 합니다. 그러면 지역의 약초상이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차가버섯을 수집한 후 좀 더 큰 건조장에서 2차 건조를 하여 원료로 쓸 준비를 마칩니다.
저희는 이런 지역의 약초상들과의 거래를 통해 차가버섯 원료를 구합니다. 시베리아가 워낙 큰 지역인데 반해 차가버섯의 생산량은 적은 편이라 거래를 해야 하는 지역 약초상의 숫자가 꽤 많습니다. 물론 20년간 이 일을 하다 보니 요즘은 많이 편해졌습니다. “어이~ 세르게이, 다음달 말일까지 차가버섯 200kg 좀 구해줘” 이런 식으로 일을 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여러 약초상에게서 수집한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톰스크시의 제약회사 원료 작업장에서 선별에 들어갑니다. 제품 원료로 사용될 차가버섯을 골라내는 작업입니다.
톰스크 원료 작업장에서의 까다로운 선별 과정
저희 회사의 경우 보통 한번에 1톤에서 2톤 정도를 선별을 합니다. 선별은 일년에 서너번 정도 하는데 저희 회사에서 2명 정도, 현지 제약회사에서 2명 정도가 모여 삼사일 가량 작업을 합니다. 선별 기준은 다음과 같으며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
1. 형태와 겉모양: 균핵의 전체적인 형태가 온전하고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
2. 조직 치밀도: 내부 조직이 단단하고 밀집되어 있는지 평가
3. 내부 색상: 차가버섯 속살의 색과 결의 상태로 품질 판단
4. 건조 상태: 적절한 수분 함량을 유지하며 변질되지 않았는지 검사
5. 무게: 직접 손으로 들어 묵직한 느낌 확인
차가버섯 원료는 선별 과정을 거쳐 네 개의 그룹으로 나뉩니다. 러시아 법 기준으로는 모두 1등급 차가버섯이지만, 저희가 한 번 더 선별하여 품질에 따라 다시 분류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그룹에 속하는 원료는 상태에 따라 폐기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합니다. 세 번째 그룹의 원료는 약 5시간 거리의 전문 추출 공장으로 보내져, 저희 회사 ‘로샤클래식’ 제품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첫 번째와 두 번째 그룹의 원료는 저희 한정판 및 프리미엄 제품을 위한 원료로 사용됩니다.
의약품 원료와 동일한 사전 검사
그런데 이 상태로 바로 공정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한정판과 프리미엄을 제조하는 공정은 현지 제약회사의 의약품 제조 공정입니다. 따라서 국제적 수준의 의약품생산관리 기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즉 원자흡수분광기 등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서 크로모겐 콤플렉스 수치, 각종 무기질 원소, 세균수, 중금속 오염도, 방사능 여부 등을 철저히 검사합니다. 이 과정을 온전히 마쳐야만 비로서 오기남 제품의 원료로서 생산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소비자 눈에는 보이지 않는 20년의 노력
좋은 차가버섯 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은 저희 회사가 20년이 넘게 꾸준히 해 온 것이지만 사실 소비자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시베리아 오지에서 진행되는 원료의 확보, 채취 직후 처리와 운송, 까다로운 원료 선별, 의약품 원료에 준하는 검사 등은 모두 최종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과정들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무역이나 유통회사들은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는 과정들입니다.
하지만 바로 이 보이지 않는 과정들에서 이루어지는 타협 없는 선택들이 모여, 완제품의 품질과 효능을 결정짓는 90%를 만들어냅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진짜 품질을 결정짓는 이러한 숨은 노력들이야말로, 저희 오기남차가버섯이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내 차가버섯 시장에서 변함없는 신뢰를 유지해 온 진정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은 좋은 원료에서 출발한다"는 단순한 명제를 실제 시스템과 현지 관리, 까다로운 선별 기준으로 구현해 온 오랜 노력을 앞으로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정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 오기남차가버섯의 컨텐츠는 오기남차가버섯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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