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를 위한 단백질 가이드 : 먹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
1. 단백질이 중요한 이유
- 체중이 빠지거나 근육이 손실될 경우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고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 단백질은 혈액 수치를 안정화하고 면역력 강화, 회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특히 항암 치료 중이나 수술 후에는 단백질 섭취를 통해 체력과 면역력 유지에 애써야 한다.
2. 권장하는 단백질
- 동물성 단백질로는 소고기, 돼지고기보다는 생선, 닭고기, 오리고기가 좋다.
- 식물성 단백질로는 검은콩, 대두콩, 김, 바지락, 들깨, 견과류 등
- 튀겨서 먹는 것을 피하고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생선은 건조 생선 추천
- 황태 :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다.
- 두유 : 첨가물 없는 순수 콩물 형태가 좋다.
- 채소나 나물의 경우 말려서 먹으면 단백질이 올라가고 생으로 먹으면 항산화 효능이 올라간다.
3. 피해야 할 단백질
- 가공육 : 햄, 소시지, 햄버거 등은 발암물질로 분류
- 붉은 고기 : 소고기, 돼지고기 등
- 튀긴 음식 : 트랜스지방이 증가하여 암세포의 성장 환경이 된다.
- 우유, 유제품 : 성장호르몬과 에스트로겐이 과다하여 세포 증식을 유도. 특히 여성암, 생식기암 환자에게 매우 해롭다.
4. 권장 단백질 섭취량
- 기본 권장량 : 몸무게 × 0.001 (예: 50kg → 50g)
- 근육·체중 손실 심한 경우: 몸무게 × 0.0012~0.0015 (예: 50kg → 60~75g)
- 하루에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오기남 : 암환자에게 단백질이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많은 양의 단백질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백질은 인체에 저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에 소화, 흡수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적정량 이상 흡수된 단백질은 간에서 대사되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고스란히 간과 신장에 부담이 됩니다.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게 되는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또한 암 치료에 방해가 됩니다. 항암 치료나 수술 등으로 인해 체중과 근육량 유지가 필요한 때만 동물성 단백질의 비율을 조금 높여 드시면 됩니다. 평소 소식하시고 고기는 반찬으로 입맛만 보는 정도로 만족하셔야 합니다. 절대 고기로 배를 채워서는 안됩니다.
- 출처 : 오쿨리TV 여태경 원장,
https://youtu.be/HCXuBatNY7k?si=8XSHNi_vuUPRNm4j
* '오기남 건강정보'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