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에 대한 5대 궁금증

 

- 폐암의 70%는 흡연과 관련이 있다. 폐에는 감각 신경이 없어서 암이 커져도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1. 건강검진 CT에서 폐결절이 발견되었다는데 암인가요?

폐에 생기는 3cm 이하의 종양을 폐결절이라 부른다. 3cm 보다 클 경우 폐종양이라 부르고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으로 구분된다. 건강검진에서 보이는 폐결절의 90%는 암이 아니다.

2. 폐암 확진은 어떻게 하나요?

폐암으로 확진을 하려면 조직 검사를 해야 한다. 몸 바깥에서 바늘을 찔러 조직을 빼내거나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조직을 채취한다. 뇌 MRI, PET-CT, 골주사 검사 등은 폐암 확진 후 병기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들이다.

3. 폐암 수술은 어떤 경우에 하는건가요?

초기 폐암에서는 수술이 가장 성적이 좋다. 종격동의 림프절 전이가 있어 3기 초기로 진단되는 경우 수술 후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던지 항암, 방사선 치료 후 수술을 한다.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있을 경우 4기로 진단되며 항암 치료가 원칙이다.

4. 조직 검사나 수술을 하면 암이 퍼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조직 검사나 수술을 통해 암이 퍼지지는 않는다.

5. 수술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수술 전보다 숨이 차고 팔이나 옆구리가 아플 수 있다. 림프절의 림프액이 새는 유미흉, 수술 후 빈 공간에 물이나 농이 차는 흉수, 농흉이 있을 수 있다. 폐는 심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심장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이외 신경 손상으로 인한 통증이나 목소리가 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출처 : 내귀에닥터, 서울아산병원 김형렬,

https://youtu.be/YmcdBdOX7hM?si=oqnKJV5NZFa_d_RY

 

* '오기남 건강정보'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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