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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간부터 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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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2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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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남의 병행요법' 시리즈 

간암, 간부터 쉬게 하라


간암이 발생한 간(肝)은 생존을 건 암과의 전쟁터이다. 간암 진단을 받는다고 전쟁터인 간 전체가 암에게 완전 정복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아직은 간암에 비해 우리편의 수가 많고 세력 또한 강한 경우가 많다.

   
 
간암과의 전쟁에 있어 1차 방어선을 쉽게 내주어서는 안된다. 그 순간 간암은 무소불위의 힘으로 우리 몸을 정복해나가며 간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는 길은 요원하다.

단순 개념의 면역력을 올려주는 것만으로는 이미 발생한 간암을 통제하기는 쉽지 않다. 당장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공간인 간에서 간암을 공격하고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 스스로 간암과 싸우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

간암 진단을 받았다면 의학적 치료와 이에 대한 고민은 의사에게 맡겨두고 간 스스로 암과 싸우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아직 우리편이 많을수록 우리 세력이 강할수록 즉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간 스스로 간암과 싸우도록 하기 위해서는 간의 생물학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간 자체의 체력을 남겨두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간은 간암과도 싸워야 하지만 우리 몸 전체의 생존 유지를 위한 간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여야 한다. 간암에 걸려 힘든데도 음식물의 화학적 처리, 호르몬 대사, 해독과 살균 등의 고유 업무는 손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당장의 적을 눈 앞에 두고 이러한 고유 업무에 시달려 모든 힘을 써버린다면 그 승부의 결과는 볼 필요가 없다. 간이 고유 업무에 모든 힘을 다 쓰지 않도록 간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간이 휴식을 취해 체력이 남게 되면 간은 암으로 인한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암과의 싸움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된다. 인체의 장기는 평활근이라는 근육으로 되어 있는데 평활근은 근육에 발생한 문제를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이런한 장점을 살려야 한다.
 
  
   
 
간이 휴식을 취하게 되면 간은 붓기가 빠져 부피가 약간 줄게 되고 약간의 나른함과 졸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때 간은 간암과 엄청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불필요한 화학 약품들은 끊어야 한다. 약성이 강한 음식을 피해야 한다. 소화에 많은 에너지를 써서는 안된다. 과식도 안되고 과동한 동물성 단백질도 안된다. 간을 열심히 일하게 하는 강장식품도 줄여야 한다. 무리한 운동도 좋지 않다.  

특히 간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물질인 젖산과 같은 피로물질의 분해에 도움이 되는 천연 물질을 음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을 쉬게 하자.

Ps) 제발 차가버섯이 간에 좋지 않다는 근거없는 헛소리는 무시해버리자.

* 본 칼럼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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