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암환자가 죽는 이유

 
• 암 전문의 레오나드 콜드웰 박사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 병원에서 암 치료율은 2%에 불과하다. 그러나 27%의 암환자들은 아무런 치료없이 암이 낫는다. 이는 생존이 가능했던 암환자 25%가 병원 치료로 인해 사망했음을 의미한다.

- 전세계 의료 교육의 커리큘럼은 100여년전 미국의 거부 존 D 록펠러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때 모든 질병의 치료는 자신의 사업과 관련된 화학물질만을 사용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지금의 의학 교육 및 치료에 있어서도 유효하다.

- 이러한 상황에서 의사들은 증상을 억제하기 위한 화학적 개입이나 수술법 만을 배울뿐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이나 치유법은 배우지 않는다. 사람들이 의료를 과학적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의사들이 과학적인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 방사선 치료의 경우 우리 몸에 영구적인 상처를 입히는데 이는 화상과 같아서 상처난 조직으로는 건강한 세포를 다시 만들 수 없다.

- 항암 치료는 고엽제와 같아서 꽃, 나무, 잡목, 잡초가 있는 정원에 고엽제를 뿌려 모든 것을 죽인 후 꽃, 나무, 잡목만 다시 자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그러나 다시 자라나는 것은 대부분 잡초이다.

- 항암 치료는 생명만 가까스로 유지하는 선에서 인체의 모든 조직을 융단 폭격하는 것이다. 따라서 몇년간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작동을 제대로 못하고 암 또한 상처를 입어 줄어들게 되며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으로 4년 또는 5년만 생존한다면 통계적으로 의학적인 완치로 간주된다. 5년에서 이틀을 더 살더라도 암완치자가 되는 것이다.

https://youtu.be/o07678WR4fY

 * 본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