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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폐암
• 중국의 소아과 의사 자우타이씨(36세)는 2년전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왼쪽 폐를 1/6만 남기고 거의 잘라냈다.
• 평소 건강했고 암에 대한 가족력도 없었기에 그는 자신이 폐암에 걸린 이유를 미세먼지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 그가 수술을 했던 아이들 중 허베이나 산시처럼 공기오염이 심한 곳의 아이들은 폐가 검은색 또는 회색이었다. 그러나 공기가 맑은 곳의 아이들은 폐가 선홍빛으로 건강했다.
•미세먼지는 폐암을 유발한다. 미세먼지를 들이 마셨을 때 가장 직접적으로 닿은 곳이 폐이기 때문이다.
• 1㎥당 미세먼지가 10마이크로그램 올라갈 때마다 기관지 천식으로 인한 사망율은 13% 증가하고 폐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21% 높아진다.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일때의 1시간 외출은 밀폐된 공간에서 1시간 24분 동안 담배연기를 흡입하는 것과 같고 디젤차에서 나오는 매연을 3시간 40분 동안 마시는 것과 같다.
* 본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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