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같은 암 치료법은 없다.

• 마치 암을 당장이라도 극복할 것 같은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기사가 언론에 자주 소개가 되고 있다. 

• 그러나 이런 기사들은 특정 치료법이 가진 장점만을 과대 포장하는 경향이 많다.

• 막상 현실에서는 언론에 소개된 치료법은 나의 치료와 무관한 경우가 많다. 암을 완전히 정복하는 꿈의 치료법은 요원할 뿐이다. 

• 최근 암환자들의 관심을 끄는 중입자 치료 또한 진화된 방사선 치료일 뿐으로 국소적 치료로서 전신치료는 힘들다. 또한 미세잔존암의 해결은 불가능하다. 

• 꿈의 치료 기적적인 치료는 없다. 대학병원의 치료는 눈에 보이는 암에 대한 치료일 뿐이며, 미세잔존암을 극복하는 것은 여전히 환자 스스로의 몫으로 남는다.  

출처 : 휘경우리들내과 류영석 원장, http://naver.me/FUW0Ahe0

* 본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