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만성 염증'이 치매 유발한다 

• 감기가 자주 걸리거나 음주 및 흡연을 할 경우 또는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병은 체내 만성 염증 수치를 높여준다.

•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의 연구에 따르면 염증 수치가 높은 경우 20년 후 뇌의 부피가 상대적으로 5% 이상 줄어들었다.

• 특히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부피가 크게 줄며 이 경우 치매 위험도는 3배 이상 높아진다.

• 만성 염증은 치매 뿐 아니라 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http://v.media.daum.net/v/20171104210901513?f=m&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