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시하기 쉬운 암의 증상들

• 혹이나 덩어리가 만져진다.

영국 런던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암환자의 약 7.5%가 암 진단 전 몸 안에 원인불명의 덩어리가 있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 쉰 목소리가 오래 계속된다.

기침과 쉰 목소리는 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림프종의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 배변에 급격한 변화가 생긴다.

암환자의 약 18%는 배변 시기나 대변의 양, 크기의 급격한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지속적인 통증

​통증이 지속된다는 것은 뼈에 암이 생기는 골육종이나 난소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또한 목에 통증이 지속되면 후두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급격한 체중의 감소

미국암학회에 따르면 암의 첫 징후는 특별한 이유 없이 약 4.5kg 정도의 체중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 외상이 없는데도 출혈이 생긴다.

기침에 피가 섞여 나오면 폐암, 대변에 피가 묻었을 때는 대장암, 원인을 알 수 없는 질 출혈은 자궁암, 유두의 출혈은 유방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방광암이나 신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헬스조선, http://me2.do/5mF8FB5l

 * 본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개별 환자분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