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병원 몫과 환자 몫이 따로 있다 

• 어떠한 병이나 상처도 우리 몸 스스로의 자연치유능력이 없거나 부족하면 나을 수 없습니다.

• 병은 스스로 치료하는 것이고 약은 거기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암치료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 암은 다친 것도 아니고 세균이 침범해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나만의 생활습관과 발암원인에 의해 생겨난 것입니다.

• 일단 암이 발생한 인체는 암을 생산하는 공장과 같습니다. 수술, 항암, 방사선 등의 병원 치료는 이미 만들어진 암을 없애거나 줄일 수는 있지만 새롭게 암이 생산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 발암원인을 없애고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내 몸이 더 이상 암을 생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환자 본인의 몫입니다.

• 암은 내 스스로 고치는 것이고 병원치료는 도움을 줄 뿐입니다. 자신의 노력을 게을리하고 의사에게만 의존한다면 암은 절대로 이겨낼 수 없습니다.  
 

출처 : 우리들내과 류영석 원장, http://blog.naver.com/woori0282/220822317309

 


* 본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개별 환자분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