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와 치질, 대장암과의 관계는 
 

• 대장암은 대변이 비교적 오래 머무는 직장과 S자결장(80%) 그리고 상행결장(20%)에 주로 발생합니다.

• 대변이 오래 머무를 경우 대변의 독소와 노폐물이 대장의 점막을 자극하여 대장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변비는 대장암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 치질이 대장암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나 대장암으로 인한 혈변을 치질로 생각해서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 보통 치질로 인한 혈변은 일주일내로 멎는데 반해 대장암으로 인한 혈변은 한달 이상 계속됩니다.   

출처 : 나는 몸신이다, https://youtu.be/QWsTdTzB_D8

  

* 본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개별 환자분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