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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를 부르는 사소한 습관
• 면역력은 신체가 각종 병원균과 싸워 이겨내는 힘을 말합니다. 물론 면역력이 약할 경우 암도 쉽게 걸립니다.
• 면역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일을 합니다.
1) 어떤 물질에 대해 외부에서 들어온 것인지 본래 인체에 있던 것인지 판단
2) 인체에 안전한지 위험한지 판단 (암의 경우는 정상세포인지 이상세포인지를 판단)
3) 면역세포의 양을 늘려 이물질과의 전투
4) 해당 이물질에 대한 정보를 저장
•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식습관, 미세먼지와 같은 외적요인이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 이외에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외선 차단제
면역력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는 햇빛에 노출되어야만 합성되는데 자외선 차단제로 인해 비타민D의 합성이 어려워집니다.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팔이나 다리는 햇빛에 노출)
2) 코털 가위
코털은 외부 유해 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겉으로 나온 코털만 살짝 정리)
3) 구강청결제
구강청결제는 입속의 나쁜 균과 좋은 균을 모두 제거합니다.(알콜 성분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고 단시간내 여러번 가글을 하지 않습니다.)
* 본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개별 환자분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