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

오기남 효소골드 2.0

체내 화학 반응에 있어 효소는 필수적인 촉매로 기능합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소가 몸에 들어가도 체내 효소가 부족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도 더 높아집니다.

젊은 시절에는 체내에서 충분한 양의 소화계 효소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 생산이 줄어듭니다. 이후로는 충분한 효소를 외부에서 공급하지 않으면 체내의 잠재효소가 고갈됩니다. 잠재효소가 고갈되면 수명도 단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노화나 잘못된 생활습관, 질병 등으로 소화흡수기능이 떨어지신 분은 반드시 외부에서 효소를 공급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효소식품은 그 자체로도 좋은 영양소이기도 합니다.

특히 투병 중인 환자분들이 체내 효소가 부족하면 문제입니다. 회복에 필요한 좋은 영양소를 잔뜩 섭취해도 체내에서 소화 흡수가 안 됩니다. 소화 자체에 지나치게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어도 문제입니다. 질병과 싸우는데 필요한 면역계 등의 잠재 효소가 고갈될 위험이 있습니다. 

위, 췌장, 장 등 소화기관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도 효소식품을 드시면 좋습니다. 효소를 공급하여 소화작용에 도움을 주면 소화기관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소화기관의 상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제 당사 제품 오기남효소골드2.0에 대해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기남효소골드2.0은 정제효소나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은 자연발효효소 100% 제품입니다. 발아현미, 발효새싹보리 등 14곡의 깨끗한 곡물 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발효 공정을 잘 조절하는 기술 덕분에 a-아밀라제 기준으로 150만unit(1포 3g당)이 넘는 획기적인 역가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순수한 자연발효효소로는 거의 극한까지 도달한 수치입니다.

오기남 효소골드 2.0은 발효식품 특유의 전형적인 꾸릿꾸릿한 맛이 아닙니다. 살짝 달콤하면서도 그리 달지는 않고, 많이 고소한 맛을 구현하였습니다.

오기남 효소골드 2.0 제품은 1박스에 3g 용량의 스틱이 60포(총중량 180g) 들어있습니다. 권장량대로 하루에 2포씩 드시면 한 달 분에 해당합니다.

그냥 물에 타서 드시면 맛이 좀 밍밍하긴 합니다. 두유나 좋아하시는 음료에 타서 드시면 맛이 괜찮습니다.

물론 그냥 입에 털어 넣고 씹어 드셔도 됩니다. 그런데 가루가 입천장에 좀 달라붙으니 씹으면서 바로 물을 드시거나 미리 입에 물을 조금 머금고 털어 넣어 씹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