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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체온을 올리는 방법 총정리
오기남  |  kinam_o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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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2  1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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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체온을 올리는 방법 총정리

 

암이 발병하게 되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몸은 암을 생산하고 성장시키는 암 공장의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성공적으로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 몸 환경을 암이 쉽게 살아가지 못하도록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체의 해독과 정화, 면역력과 항상성을 유지 및 개선하는 노력들인데 저는 이를 체질을 바꾼다라고 표현합니다. 

체질을 바꾸는 노력과 그 방법으로 이제까지 4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폐활량을 늘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마지막 5번째 체온을 올리는 노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체온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 “체온 1도가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체내 대사율은 12% 떨어진다.”, “체온 35도는 암세포가 자라기에 가장 좋은 온도다.” 등의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만큼 체온은 우리 몸의 면역력과 암의 성장과 전이에 큰 영향을 줍니다. 

   
 

체온이 낮을 경우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혈액의 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경우 혈액 내 존재하는 면역세포가 인체 곳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지장이 생깁니다. 또한 혈액 내 산소 운반체인 적혈구가 산소를 필요한 적재적소에 공급하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즉 면역력이 떨어지고 인체는 저산소 상태가 되는데 이는 암의 발생과 성장을 촉진합니다.

체온이 낮을 경우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 몸은 1초에 수십조개의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거대한 화학공장이고 모든 화학 반응에는 효소가 직접적으로 관여를 합니다. 효소의 활성도는 온도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데 체온이 낮을 경우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져서 우리 몸 화학 반응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합니다. 결국 인체의 기능이 저하되고 면역 기능 또한 제대로 작용하기 어렵게 되어 암의 발생과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체온은 암의 전이에도 영향을 줍니다. 암세포는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곳에서 자리를 잡아 성장을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면역세포가 제대로 작동하는데도 불구하고 암세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암의 전이를 방치하는 현상인 ‘면역회피현상’도 체온과 관련이 있습니다. 낮은 체온은 암의 전이를 촉진합니다.

   
 

따라서 암의 성장과 전이를 막기 위해 암환자분들은 평소 체온을 올리는데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체온 1도가 최고의 항암제이다.’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일상에서 체온을 올리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중에서 한두가지 정도를 선택해서 꾸준히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 핫팩을 이용하여 아랫배를 따뜻하게 합니다. 단기간에 체온을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단 저온화상의 예방을 위해 반드시 옷 위에 붙여야 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체온을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 족욕, 반신욕을 합니다. 땀이 약간 배어 나올 정도까지 하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과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식을 할 경우 체내에서 열을 주로 만들어내는 근육, 간, 심장 등의 장기로 가야 할 혈액이 위로 몰리게 됩니다.

- 찬 음식, 찬 공기를 피해야 합니다. 찬물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스카프 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 체온을 올려주는 음식으로는 연근, 우엉, 당근, 양파, 무, 마, 부추, 콩, 검은깨, 계피, 생강(생강차), 단호박, 마늘, 고추, 모시조개, 바지락, 해조류, 현미, 대추(대추차), 계란, 견과류, 된장, 청국장, 낫또 등이 있습니다.

- 체온을 낮추는 것으로는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음료수, 설탕, 밀가루음식, 돼지고기, 화학조미료, 화학약품등이 있습니다.

- 스트레스는 체온을 떨어뜨립니다. 

- 몸속에 염분이 부족하면 체온이 떨어지므로 무염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체온을 올리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간혹 암세포가 죽는 온도인 42.5도까지 체온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체온을 올리려는 노력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병원에서 행해지는 온열치료와 암환자가 체온을 높이려는 노력의 목적이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병원의 온열치료 즉 고주파온열치료와 고집적초음파치료(하이푸, HIFU)는 인체 깊숙이 침투가 가능한 고주파 등을 이용하여 암세포에 열을 전달하여 열에 약한 암세포를 직접 사멸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에 반해 암환자분들이 체온을 올리는 노력은 우리 몸의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를 개선하여 면역력을 활성화하고 저산소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병원의 온열 치료와는 별개로 체온을 올리는 노력은 충분한 가치와 의미를 가지며 서로 병행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은 암환자의 체질을 바꾸는 노력 마지막 5번째 체온을 올리는 것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암환자분들의 성공적인 치유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본 칼럼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본 칼럼의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암환자생활교실>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s://youtube.com/@ohki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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