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암환자가 먹어도 되나요? 
하루에 얼마나 먹나요?

차가버섯 자주 묻는 질문, 오늘은 암환자가 차가버섯을 먹어도 되는가 그리고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란 질문인데요. 차가버섯은 국내법상 식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차가버섯이 암에 대해 어떤 효능을 가진다 이런 말씀은 드릴 수가 없고요. 당연히 암환자분들이 차가버섯을 드셔도 괜찮습니다. 암에 대해 그리고 암환자분들이 받는 치료에 대해 어떤 문제도 그리고 어떤 부작용도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실제 저희 오기남 차가버섯 제품을 드시는 분들 중에는 암환자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특히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 등 표준 암치료를 받으면서 차가버섯 제품을 드시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5년~10년 정도를 계속해서 드시고 계신 암환자분들도 많고 가장 오래된 고객의 경우 현재 18년째 드시는 중인데 말기암 진단을 받으셨던 분입니다.

▲ 이상오 선생님, 18년째 오기남 차가버섯을 음용하고 계십니다.

암환자분들의 경우 10가지의 도움이 되더라도 한가지의 문제나 부작용이 있다면 그 제품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암환자분들이 병원에서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이것저것 병원약 외엔 드시지 말라는 것이고요.

저는 지난 20여년을 차가버섯을 음용하고 공부하고 판매하고 또 저희 제품을 드시는 암환자 고객분들과 소통해왔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차가버섯이 암환자분들의 건강과 치료에 문제가 되거나 부작용을 일으킨다면 불가능한 일이고 제 스스로 차가버섯 판매를 중단했을 것입니다. 오히려 고맙다, 감사하다, 덕분이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제 개인 핸드폰 번호인 010-4311-1191을 저희 홈페이지에 떳떳이 공개하고 있는 자신감의 이유입니다. 차가버섯, 암환자가 걱정 없이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암환자분들의 하루 음용량을 알아보겠습니다.

저희 오기남 차가버섯에서는 드시는 분의 몸 상태에 따라 하루 권장 음용량을 구분하고 있는데요. 오기남 차가버섯 추출분말 기준 특정 질병을 앓고 있지는 않지만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분들의 경우 하루에 2~3g, 만성적인 질병을 앓고 있거나 몸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는 하루에 4~6g, ​중증의 질병을 앓고 있거나 몸 상태가 위중한 경우는 하루에 8~10g의 양을 권하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법적으로 식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특정 질병에 대한 효과를 말씀드릴 수 없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래서 암환자는 얼마의 양을 드셔야 한다는 권장량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암환자분들의 경우 암으로 인해 그리고 치료 과정에서의 부작용으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위중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하루 8g 정도의 양으로 음용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더 많은 양을 드신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 몸 상태가 호전되고 어느 정도 건강 회복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면 음용량을 줄여가시면 됩니다.

이상 암환자분들의 차가버섯 음용과 권장 음용량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