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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에 좋은 생활 습관
오기남  |  kinam_o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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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8  1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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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남의 백일의 혁명' 시리즈

대장암에 좋은 생활 습관 


대장암은 내 몸 전체의 질병이지만 좁혀보면 대장 자체의 질병입니다내 몸 전체의 면역력도 중요하지만 대장 자체의 암에 대한 저항력이 필요합니다장기 자체의 저항력이 약하면 면역력 수치는 양호하고 몸 상태는 좋은데도 암은 계속 성장합니다이미 암이 발생한 경우 단순 개념의 면역력을 올리는 것만으로 암을 통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장암이 발생한 대장은 생존을 건 암과의 전쟁터입니다대장암에 걸렸다고 해서 대장 전체를 암이 장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암 조직에 비해 정상 조직의 수가 훨씬 많고 강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대장암을 구성하는 평활근은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특성이 있습니다따라서 대장 스스로가 암 조직을 공격하고 억제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면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장은 암과의 싸움에만 집중할 수 없습니다대장이 담당하는 소화 기능은 다른 장기가 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인체 전체적인 관점에서 오늘 하루 암의 성장보다 대장의 소화 기능이 생존면에서 더 우선 순위의 일입니다대장은 병든 몸을 이끌고서도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고유 업무를 지속해야만 합니다. 

대장의 고유 업무를 뺏을 수는 없어도 줄여줘야 합니다대장이 푹 쉬어야 합니다대장이 휴식을 취해 체력에 여유가 생겨야만 스스로를 보호하는 치유력이 회복되고 암에 대한 저항력이 살아납니다대장암을 성공적으로 이겨내려면 대장의 휴식이 최우선입니다. 

그럼 대장암에 좋은 주요한 생활습관 몇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째소식해야 합니다. 약간 배가 고플 정도로 소식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음 식사 때까지는 위가 완전히 비어있어야 합니다공복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너무 많이 먹고 너무 자주 먹으면 대장은 계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암과 싸워야 할 체력은 소화를 하느라 고갈됩니다과식과 폭식은 절대 금물입니다약간 배고픈 상태에서 조금 더 먹은 음식을 통해 얻는 에너지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소화에 사용됩니다현재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음식의 양은 실제 인체가 필요로 하는 양보다 훨씬 많습니다물론 항암 치료 등으로 인해 음식 섭취가 불편한 경우 기본 체력 유지를 위해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음식물 섭취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둘째허리를 쭉 펴야 합니다. 대장은 늘 주변 장기와 뼈에 의해 눌려있고 오랜기간 눌림에 의해 모양이 변형되기도 합니다비만일 경우 그 정도는 더 심해집니다이런 상태에서는 소화를 위한 대장의 연동운동 공간 확보를 위해 주변 장기를 밀어내는데 많은 체력과 에너지를 소모합니다평소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게 되면 대장이 쉽게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됩니다다른 장기를 밀어내는데 사용되던 대장의 체력은 스스로의 치유력을 회복하고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데 사용됩니다깨어있는 동안 허리를 쭉 펴도록 하십시오주무실 때도 쪼그려서 잠을 자지 않도록 합니다. 

   
 

셋째배를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체온은 면역 세포의 혈액 이동과 산소 공급에 영향을 줍니다체온이 낮아 혈액 순환이 좋지 않고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면 암은 쉽게 성장을 합니다반면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 순환과 저산소 상태가 개선되어 암이 쉽게 성장하기 힘듭니다또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고 신지대사가 좋아져 환자분의 몸 상태가 좋아집니다핫팩을 이용하여 아랫배를 따뜻하게 합니다단기간에 체온을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단 저온화상의 예방을 위해 반드시 내의 위에 붙여야 합니다온열기나 찜찔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넷째관장을 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인체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노폐물과 독소를 스스로 인체 밖으로 배설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암환자의 경우 이러한 배출 작용이 원활치 못할 뿐 아니라암세포의 분열증식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소로 인해이를 분해하는 간 기능의 저하 및 주요 장기의 중독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따라서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체내의 독소를 인체 밖으로 배출시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며이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운동과 관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특히 대장은 인체 어느 장기보다도 독소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대장암의 경우 관장은 건강한 대장 환경을 만들고 대장의 건강성을 회복하는데 있어 거의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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