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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 중 어느 것이 더 효능이 좋은가요?
오기남  |  kinam_o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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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3  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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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 중 어느 것이 더 효능이 좋은가요?

 

오늘은 “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 중 어느 것이 더 효능이 좋은가요?”라는 내용인데요. 보통은 상황버섯도 좋고 차가버섯도 좋다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제가 차가버섯 전문가로서 차가버섯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입장이고 또한 상황버섯에 대해서는 차가버섯에 비해 지식과 정보가 많이 부족하여 객관적인 답변을 드리기 힘든 주제입니다. 

어떤 식품이 어디에 좋다라고 알려지는데에는 다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민간에서 특정 용도로 사용되긴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라고들 합니다. 그러다 과학의 발전과 연구에 따라 그러한 효능의 이유는 어떠어떠한 유효 성분 때문이라합니다.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다면 약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이나 수백여년간 민간에서 특정 용도로 사용된데에는 그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 상황버섯(좌)과 차가버섯(우)

상황버섯과 차가버섯 얘기를 하면서 어떤 성분이 이렇고 저렇고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둘다 밝혀진 성분보다는 밝혀지지 않은 성분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공적인 성분이 아닌 천연 성분의 경우 단독적으로 작용하기보다는 다른 여러 성분과 상호작용하여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을 하나의 큰 영양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옳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이 다른 버섯들에 비해 효능이 뛰어난 이유는 다른 버섯들은 보통 죽은 나무나 부식토, 흙에서 자라는 반면 살아있는 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크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상황버섯은 살아있는 뽕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크고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큽니다. 또한 다른 버섯들이 며칠 길면 몇 달을 자라는 반면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은 최소 몇 년 길면 몇십년을 자라는 것도 큰 차이입니다. 

뽕나무나 자작나무 입장에서 상황버섯과 자작나무는 자신의 몸 속에 뿌리를 내리고 영양분을 갈취하는 침입자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암과 같은 존재인데요. 그래서 자기보호물질인 각종 식물성 화학물질을 분비하는데 이는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의 몸 속에 오랜기간에 걸쳐 차곡차곡 저장이 됩니다.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음용함으로써 우리는 뽕나무나 자작나무가 자신의 암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낸 각종 식물성 화학물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를 생리활성성분이라 부릅니다. 
   
▲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차가버섯
다만 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 고유의 효능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오랜기간 살아있는 뽕나무나 자작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이어야 합니다. 자연산이 아닌 재배나 양식을 하는 경우 즉 죽은 나무토막이나 배양체에 균사를 착생시켜 성장에 우호적인 환경속에서 몇 달 정도 키워서는 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 본연의 효능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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