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남 차가버섯 프리미엄 소개

프리미엄 제품은 저희 회사의 차가버섯 제품 중 대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18년전인 2004년에 최초 개발이 되어 테스트 및 식약처 검사를 거쳐 2005년부터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를 시작한 제품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이 최초 개발된 2004년 이전에는 차가버섯 원산지인 러시아 현지나 국내 모두 차가버섯 제품이라면 차가버섯 덩어리를 직접 우려드시거나 건강원 약탕기 수준의 차가버섯 추출물이 전부였는데요. 프리미엄은 전문 설비와 신기술을 이용하여 크로모겐 콤플렉스 수치는 획기적으로 높이고 품질 안정성과 보관성이 뛰어난 차가버섯 추출분말 형태로 세계 최초 개발된 제품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은 2005년 처음 출시 이후 17년간 저희 회사의 대표 제품인 동시에 국내 차가버섯 업계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2005년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국내 차가버섯 제품들은 저희 프리미엄 제품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프리미엄 제품은 지난 17년간 수많은 소비자의 선택과 사랑을 받으면서 동시에 혹독한 경쟁과 검증을 거친 제품인데요. 프리미엄 제품을 드시는 분들 중에는 프리미엄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17년째 계속 드시는 고객분들도 계시고 특히 5년~10년 오랜기간 드시는 단골분들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오랜 기간 드시다보니 품질의 변화에 대해 너무 잘 아시니까 저희가 품질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품질은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온 완성형 제품이 바로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은 다른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직 러시아 시베리아 자연산 1등급 차가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하는데요. 자연산 1등급 차가버섯 중에서도 저희 오기남 차가버섯만의 엄격한 선별 기준을 적용하여 나이로는 15년에서 20년 정도 제대로 자라고 품질로는 상위 20~30% 안에 드는 고품질의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가버섯 제품의 품질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원료의 품질이기 때문에 고품질의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에 신경을 가장 많이 쓰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의 경우 차가버섯의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취 즉시 러시아 현지의 제약회사에서 생산을 하고 있고요. 자연산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한번에 많이 생산을 하기 보다는 비용이 더 들지만 소량으로 자주 생산을 합니다. 시베리아 현지에서 차가버섯 채취 후 선별, 생산 과정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식약처 검사를 마치고 판매까지 1달 이내에 마무리하여 최대한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프리미엄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의약품 제조 시설에서 생산을 한다는 점입니다. 세계적인 의약품 생산 표준인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즉 GMP 시설에서 의약품과 동일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안전하고 품질의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 장점을 가집니다. 

기술적인 설명을 좀 드리자면 프리미엄 제품 생산에는 저온추출 저온농축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의 성분 중 열에 약한 성분을 보존하기 위해 저온추출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온농축기술은 꽤 어려운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갖춰지지 않으면 제품이 변질되기 쉽습니다. 또한 첨단기술인 세포액 추출 방식을 통해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하고 있으며, 급속 건조 방식을 통해 적정 수분을 유지하면서도 휘발성 생리활성 성분이 소실되지 않도록 방지합니다. 

결국 이 모든 기술은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하는 것과 더불어 최대한 영양분 파괴없이 온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기술과 노하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좀더 구체적인 내용은 제품 상세 소개를 보시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저희 오기남 차가버섯의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드렸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