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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 정기 검사 내용
오기남  |  kinam_o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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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6  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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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 정기 검사 내용


• 갑상선암 진단을 받으면 갑상선암 수술 그리고 필요에 따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마친 후 평생동안 호르몬제를 복용하게 된다. 또한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추적 관찰을 통해 갑상선암의 재발 여부를 검사한다. 

• 갑상선암의 추적 관찰은 크게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로 진행된다.

• 초음파 검사는 갑상선암의 재발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 방법으로 갑상선암 수술 부위나 림프절에 새로운 혹이 생겼는가를 검사한다.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될 경우 CT나 요오드전신스캔 등의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 혈액 검사에서는 티로글로불린(Tg) 수치를 검사하는데 티로글로불린은 갑상선세포(갑상선암세포)에서만 만들어지는 단백질로서 갑상선을 제거하였는데도 티로글로불린 수치가 증가할 경우 재발을 의심하여 CT, 요오드전신스캔, PET-CT 등의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 갑상선의 절반만 절제하였을 경우 갑상선이 남아있으므로 티로글로불린 수치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데 이 수치가 증가할 경우 재발을 의심하여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 요법 : 정기적으로 갑상선호르몬 수치와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를 검사하여 갑상선호르몬 수치가 낮고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갑상선호르몬제를 더 많이 복용하여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를 낮춘다.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 갑상선암세포의 활성을 억제하여 재발을 줄여준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인해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에 한해 일년에 3~5차례만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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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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