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의 효능이 뛰어난 이유 3가지
안녕하세요. 오기남입니다. 저희 회사가 2005년에 처음 차가버섯 판매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20년째가 되는데요.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면 차가버섯에 대해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20년전 차가버섯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만약 그 효능이 약간 뛰어난 정도였다면 사업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효능이 떨어지는 건강 식품을 먹고 살기 위해 팔아야만 한다면 지옥이 따로 없을 것입니다. 20년전 처음 고객이 그리고 10년전, 5년전 고객이 지금까지 저희 제품을 구매해주시기에 저희가 망하지 않고 차가버섯 전문업체로 살아 남았습니다. 20년전 선택을 실망시키지 않은 차가버섯의 압도적인 효능에 다행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럼 어떤 점이 남달라서 차가버섯은 다른 버섯들에 비해 압도적인 효능을 갖게 된 것일까요? 이것저것 할 얘기가 많지만 딱 3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차가버섯의 압도적 효능 첫 번째 이유는 차가버섯의 수명입니다. 비가 내린 후 산에 가 보면 각종 버섯들이 새롭게 자라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버섯들의 수명은 불과 며칠을 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식재료로 먹는 대부분의 버섯들도 그 수명이 보통 3~5일에 불과합니다. 약용버섯으로 잘 알려진 상황버섯은 보통 6개월~1년 정도를 키워냅니다. 반면 차가버섯은 자작나무 내부에서 5~10년, 자작나무를 뚫고 나와 15~20년을 자랍니다. 다른 버섯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버섯은 엽록소가 없어 광합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식물에 기생하여 살아갑니다. 즉 버섯이 가진 영양분의 근원은 기생하는 식물입니다. 불과 며칠 사이에 제대로 된 영양분을 몸에 축적하기는 어렵습니다. 버섯의 수명이 길다는 것은 오랜기간 영양분을 몸에 차곡차곡 쌓아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가버섯이 다른 버섯과 비교되는 주요한 특징입니다.
차가버섯의 압도적 효능 두 번째 이유는 자작나무입니다.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자랍니다. 가끔씩 다른 나무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차가버섯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차가버섯은 효능이 현저히 떨어져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작나무가 차가버섯의 효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자작나무 입장에서 차가버섯은 자신의 몸에 붙어 영양분을 빼앗는 침입자와 같습니다. 침입자에 대항하여 자작나무는 자기보호물질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바로 플라보노이드입니다. 자작나무의 플라보노이드가 오랜 기간 차곡차곡 차가버섯의 몸속에 쌓여 차가버섯 효능을 만들어내는 생리활성성분이 되는 것입니다.
자작나무는 러시아의 국가 나무로서 뿌리부터 잎사귀 하나하나 모든 부분이 약재로 사용됩니다. 차가버섯의 효능은 자작나무로부터 시작되고, 자작나무가 훌륭하기 때문에 차가버섯이 뛰어난 것입니다.
차가버섯의 압도적 효능 세 번째 이유는 자연산입니다. 차가버섯은 100% 자연산입니다. 죽어있는 나무에 버섯의 씨앗을 뿌려 영양분을 공급하고 온도와 수분을 맞춰서 실내에서 키워내는 버섯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버섯이 영양분을 몸에 보존하는 이유는 미래의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실내에서 사람의 손에 의해 곱게 자라는 버섯들은 몸 속에 영양분을 보존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영양분을 보존하지 않고 오직 성장에만 사용합니다. 버섯을 키우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이는 좋은 것입니다.
차가버섯이 자라는 시베리아는 겨울이 되면 영하 20~30도를 내려가는 혹독한 환경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15~20년을 버텨내기 위해서 차가버섯은 자신의 몸에 영양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이 자연산이기 때문에 그리고 어떠한 인간의 개입도 없기 때문에 차가버섯의 탁월한 효능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차가버섯이 다른 버섯들에 비해 압도적인 효능을 갖게 된 이유 3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자연의 선물, 차가버섯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오기남 차가버섯의 컨텐츠는 오기남 차가버섯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s://youtube.com/@jincha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