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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견과류 섭취의 장점과 부작용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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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1  14: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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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남의 병행요법' 시리즈 


암환자 견과류 섭취의 장점과 부작용 주의점


암환자에게 견과류는 완전식품에 가깝다. 적당히만 먹는다면 …


견과류는 필수영양소가 풍부하다. 필수영양소는 생리 기능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한다.

   
 
견과류는 고열량 식품으로 지방 함량이 높은데, 견과류의 지방은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다. 또한 견과류는 식후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몇몇 견과류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 땅콩은 고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 아몬드는 식이섬유가 많고 마그네슘이 풍부해 뼈 건강 및 혈압에 좋다.
- 호두는 비타민E와 오메가3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 피칸은 엽산이 많고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다.
- 잣은 철분이 많아 빈혈에 좋다.
- 캐슈넛은 피로 회복과 혈관 건강에 좋다.
- 브라질너트는 셀레늄과 오메가3가 풍부하다.

마카다미아, 개암(헤이즐넛), 피스타치오 등도 비슷한 효능을 가진다.

   
 
견과류는 암환자에게 완전식품에 가깝다. 그러나 과다 섭취할 경우 독이 될 수도 있다. 세상 이치와 비슷하다.

미국에서 발표한 견과류의 하루 섭취량은 아몬드는 10개, 잣은 15개, 땅콩은 한줌, 호두는 5알이다. 아몬드 10개를 먹으면 하루 견과류 섭취량은 충분하다. 만약 아몬드 10개를 먹고 호두 3알을 먹었다면 이는 권장량을 넘어선 것이다.

미국인의 경우 평소 지방 섭취가 많으므로 지방 섭취량이 부족한 암환자의 경우 위 권장 섭취량보다 50% 정도를 더 많이 먹으면 된다. 아몬드의 경우 15개다.

   
 
적정량의 견과류 섭취는 약이 되나 권장량을 넘어선 견과류는 독이 될 수 있다. 견과류의 과다 섭취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 뼈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뼈는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와 뼈를 부수는 파골세포의 균형이 맞아야 건강하다. 그러나 견과류의 비타민E는 파골세포를 활성화시켜 뼈 건강을 나쁘게 할 수 있다. 특히 뼈 전이가 있는 암환자의 경우 소량의 견과류만 먹어야 한다.

- 견과류의 많은 지방은 과다 섭취시 소화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아무리 좋은 지방이라도 과다하게 먹으면 좋지 않다.  

- 견과류의 장기간 과다 섭취는 혈액을 탁하게 하고 염증을 일으킨다. 

- 소화가 잘 안되고 복통, 변비,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고열량 고지방이라 살이 찌기 쉽다. 

- 견과류는 지방이 많아 상하기 쉽고 습기와 만날 경우 곰팡이 독소인 아프라톡신이 생선된다. 면역력이 약한 암환자의 경우 오래 보관해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Ps) 견과류 포함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 본 칼럼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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