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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3대 필수 체력과 적정 운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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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2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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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남의 병행요법' 시리즈


암환자의 3대 필수 체력과 적정 운동량


암과의 싸움에 있어 암환자에게 요구되는 3가지 필수 체력은 다음과 같다.

① 개별 장기의 기능을 유지하는 체력
② 인체항상성을 유지하는 체력
③ 면역력을 유지하는 체력  

만약 위의 3가지 체력 중 하나라도 문제가 있을 경우 방어선은 무너지고 암과의 싸움은 실패로 돌아간다.   

   
 
개별 장기의 기능을 유지하는 체력에 문제가 생길 경우 몸 전체적인 상태는 괜찮은데 암은 계속 커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인체항상성(homeostasis)은 인체 환경과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주는 기능이다. 암환자가 인체항상성을 유지하는 체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불안감과 불면증, 밤이나 새벽에 열이 나거나 갈증, 두통과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면역력을 유지하는 체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휴식 후에도 피로감이 크고 감기 기운, 피부 트러블, 무좀이나 습진, 위나 장의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암환자는 위의 3가지 필수 체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먹는 것과 운동을 통해서 가능하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바른 음식을 적정량 먹어야 하고 자신의 체력에 따라 적정 수준의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음식 섭취를 통해 확보되는 체력은 환자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인체가 알아서 3가지 필수 체력에 적절히 배분이 된다. 환자 본인은 개입할 여지가 없으므로 올바른 음식을 선택하여 적정량 섭취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암환자의 운동은 모자랄 경우 필수 체력이 부족하게 되고 과도할 경우 필수 체력이 고갈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운동을 하지 않고 누워만 있을 경우 암을 이겨내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이다. 또한 과한 의욕으로 인한 무리한 운동이 대부분 실패로 끝나는 이유이다. 자신에게 맞는 적정 수준의 운동 강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운동량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은 어렵다. 처해진 상황과 몸 상태, 암의 진행 정도 등의 차이가 있어 환자마다 적정한 운동 수준은 차이가 있다. 또한 이러한 적정 수준은 투병 과정에서 계속해서 변화한다. 전체적인 과정으로 보면 운동 양이 조금씩 증가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어제보다 오늘의 운동량이 줄어들 수도 있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몇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 수준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① 자신이 가진 체력의 절반만 사용한다. 운동을 마쳤을 때 다시 한번 같은 운동을 할 수 있는 체력을 남겨두어야 한다.
② 운동을 마쳤을 때 피로감이 없어야 한다. 가뿐해야 한다.
③ 운동 중에 호흡 리듬이 깨져서는 안된다. 헐떡이면 안된다.


Ps)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뛰어난 차나 음료를 준비하여 운동 중에 물 대신 먹는 것이 좋다.

  

* 본 칼럼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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