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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면역력 그리고 자연치유
• 현재 세계적인 공중보건의 위기를 불러온 신종 코로나는 인류가 접해본 적이 없는 신종 감염병이라서 예방 백신은 물론 치료제가 없다.
• 치료 약이 없기 때문에 현재 환자에게 쓸 수 있는 치료법은 격리, 수액 공급, 항생제 등 대증요법이 전부이다.
• 그러나 2월 7일 현재 국내의 신종 코로나 환자 24명 중에서 2명이 완치하여 퇴원하였고 1명이 퇴원을 앞두고 있다.
• 신종 코로나에 대한 치료제가 없음에도 이들이 완치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우리 몸의 면역력 즉 자연치유의 덕분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우리 몸의 면역력이 작동하여 짧으면 10일 길면 3주안에 항체가 만들어져서 열이 떨어지고 균이 없어져서 병이 저절로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 한 사람의 개인이 금번 신종 코로나 사태를 현명하게 넘기기 위해서는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는 노력에 더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렇듯 우리 몸의 면역력, 그리고 자연치유의 힘은 평소에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위기의 상황 그리고 문제가 생길 때에만 소중함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는 금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뿐 아니라 암을 포함한 각종 만성질병에도 해당이 됩니다.
* 평소 면역력이 약하여 바이러스 감염시 대처 능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 그리고 환자분들의 경우 각별히 감염 방지에 신경을 쓰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 본 내용은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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