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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란
오기남  |  kinam@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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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5  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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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란


대부분의 버섯이 죽어버린 나무, 낙엽, 부식토, 토양 등에서 자라나는 것과는 달리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자작나무의 줄기나 큰 가지에서 자라나면서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크는 버섯입니다. 이처럼 살아있는 나무에서 자라나는 버섯으로는 뽕나무에서 자라는 상황버섯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자작나무의 줄기나 큰 가지에서 자라면서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큽니다.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 되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 서쪽 타이가(taiga) 삼림 지대가 주산지이며,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타이가 기후대 지역에서도 자생합니다. 간혹 중앙아시아나 중국 북부 그리고 한반도 일부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소량으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또한 자작나무 외에 오리나무, 물푸레나무, 버드나무 등에서도 발견이 되지만 그 양이 적고 차가버섯 본연의 효능이 부족하여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의 ‘차가’라는 단어는 언뜻 한국말인 것 같지만 러시아어 ‘Чага’를 우리말로 발음한 것입니다. 영문으로는 Chaga, Chaga Mushroom, Birch Mushroom, Birch Clinker 등의 이름을 가지며, 일본어로는 カバノアナタケ(카바노아나타케)라고 합니다. 

      
차가버섯의 학명은 Inonotus Obliquus(이노노투스 오블리쿠스)입니다. 애초 차가버섯의 학명을 두고 일본에서는 Fuscoporia Obliqua로 구소련과 핀란드에서는 Inonotus Obliquus로 명명하였으나, 1980년대 이후 학술 교류가 진전되며 동일한 종류의 균을 놓고 두 개의 학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제 관례에 따라 먼저 등록한 구소련 쪽의 Inonotus Obliquus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차가버섯은 식물학적 분류상 소나무비늘버섯과(Hymenochaetaceae)에 속하는데, 이를 우리에게 익숙한 “종, 속, 과, 목, 강, 문, 계”의 분류방식으로 살펴보면 균계 (Fungi) > 담자균문 (Basidiomycota) > 진정담자균강 (Eubasidiomycetes) > 민주름버섯목 (Aphyllophorales) > 소나무비늘버섯과 (Hymenochaetaceae) > 시루뻔버섯속 (Inonotus) > 차가버섯종 (Obliquus) 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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